호텔 한쪽을 장식한 알카자나 신전의 모형~~
메사의 석비 비문~원본은 파괴되었고 57개의 조각과 모자라는 부분은 붙여서 탁본을 떠 놓은것.
원본은 프랑스의 르블 박물관에 있다고 한다.
느보산의 놋뱀. 뒤에 보이는것이 놋뱀을 상징.
베다니의 예수님 세례터.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곳. 아래쪽엔 물이 있는데 잘 보이지 않음.
말로만 듣던 요단강. 아주 작은 개울 같았다. 이 강만 건너면 이스라엘~ 헤엄쳐서도 갈수 있을것 같았다.
요단강에 손을 담그고 올라오면서~~
사해 체험전 머드체험~
수영을 못해도 물에 안 뜨는게 기적이라는 사해.
디베랴 바다에서~(실제는 호수임) 남북으로 21km 동서로 12km 라네요.
출발전 태극기 게양하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땐 가슴이 뭉클 했지요.
이 배의 주인의 여동생이래요. 배를 여러척 가지고 사업을 한답니다.
함께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무진장 좋아하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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