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게만 느껴졌던 러시아가
열흘 지나는 동안 친숙해 지다~~
드디어 러시아 땅이 보이기 시작했다~
모스크바에서 빼쩨르 부르크로 가기위해 국내선을 기다리는동안~ (신공항)
네바강~~ 이집트에서 훔쳐온 스핑크스 앞에서~
기념탑~ 예전에는 등대였다네요~
장식은 적의 뱃머리를 빼앗아 승리를 상징~~
이혜주 사모님
러시아 여행사진~5 (0) | 2010.07.24 |
---|---|
러시아 여행사진~4 (0) | 2010.07.24 |
러시아 여행사진~3 (0) | 2010.07.24 |
러시아 여행사진~2 (0) | 2010.07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