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한 발쇼이(볼쇼이) 공연~
푸쉬킨 기념관 등~~(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~~)
사진을 못 찍게 되어있다. 몰래 찍은 사진~~
푸쉬킨과 그의 아내 동상~ 아내가 너무 예뻐 아까운 나이에 죽임을 당했죠~~
아르바트 거리의 화가들과 작품~
선교센터~
러시아의 재래시장~ 골동품과 기념품을 파는곳이랍니다.
주알에는 10르불(400원정도)의 입장료를 받아요~
이곳 저곳을 둘러보고~~
서커스를 보기 위해 들어가는 중입니다~~
앞자리에 앉았던 꼬마~ 음료수를 모자 양쪽에 매달고
마시더라고요~~엄마는 아들의 고집에 한숨을 쉬며 힘들어 하고~~
서커스 관람중엔 사진을 못 찍게 해서 마친후에 찍었어요~~
차이코프스키가 '백조의 호수'라는 작품의 영감을 얻은곳~
백조는 안 보이고 청둥오리만 떼지어 한가로이 헤엄치더라구요~
뒤에 보이는 건물을 노보데비치 수도원이랍니다~ 예전엔 감옥으로 쓰이기도 했지요~
러시아에 교회를 세우고 봉헌식을 했지요~~ 모스크바 시내에서 버스로 6시간 걸리는 곳
그 교회 담임목사님과~~
교회 입구 입니다~
무언가 자꾸 물어보고 싶은 궁금증이 많은 아이~
미국에서 몇년 살다 왔다면서 서툰 영어를 좀 하더라구요~
전승 기념관을 향하여~~ 탑의 높이가 너무 높아 위압감마저~~
전쟁의 실상을 방마다 파노라마 식으로 꾸며져 있답니다~ 역시 돈을 내고 사진촬영 허락을 받아야
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~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음.
며칠동안 최선을 다해 가이드 해준 학생~ 김규순~ 연극을 전공했다는군요~
열흘 동안의 러시아 여행기를 이렇게 책으로 묶었습니다~~ 그 많은 식구들 모두 선물로 드리려
만들기에 정말 열흘 넘는 작업을 했지요~ 일일이 프린트해서 수작업으로~~
러시아 여행사진~4 (0) | 2010.07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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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여행사진~3 (0) | 2010.07.24 |
러시아 여행사진~2 (0) | 2010.07.24 |
러시아 여행 사진~1 (0) | 2010.07.24 |